불과 24시간만에 이뤄진 일들입니다.

절은 부처님만 계셔서 이뤄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은 스님만 또는 보살님만 계셔도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깜짝 놀라게 아름다운 우리절은 아직은 아무도 모르지만 

아무도 모르게 열렬히 아껴주시는 보살님들께서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아침마다 감사드리는 부처님과

매일마다 근면성실로 존경드리는 스님

뵐때마다 사랑스러운 신도님들

이 세팀의 어벤져스들이

내일의 부처님 생신을 위해

하루만에 기적을 만드십니다

내일의 부처님은 여기 우리 보덕관음사의 분들로 생신이 더욱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반가운 모든 분들 

내일 뵙겠습니다.